충북소방본부, 다슬기 채취 사고 예방 강조
입력 2023.06.06 (22:27)
수정 2023.06.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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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수확이 한창인 여름철을 맞아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난 인명 사고는 20건으로 6월부터 8월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사고를 막기 위해 두 명 이상 구명 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다슬기를 잡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난 인명 사고는 20건으로 6월부터 8월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사고를 막기 위해 두 명 이상 구명 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다슬기를 잡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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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다슬기 채취 사고 예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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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6 22:27:46
- 수정2023-06-06 22:29:55
다슬기 수확이 한창인 여름철을 맞아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난 인명 사고는 20건으로 6월부터 8월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사고를 막기 위해 두 명 이상 구명 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다슬기를 잡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난 인명 사고는 20건으로 6월부터 8월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사고를 막기 위해 두 명 이상 구명 조끼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다슬기를 잡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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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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