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국제유소년 친선축구대회 오늘 열려
입력 2023.06.07 (10:07)
수정 2023.06.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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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국제유소년 친선축구대회가 오늘(7)부터 나흘동안 춘천 동면 손흥민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콜롬비아와 몽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2개팀 선수단 3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춘천시는 대회 둘째날인 내일(8일) 오후 6시부터는 시청 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9일에는 선수단의 레고랜드 방문 등 춘천 여행을 지원합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콜롬비아와 몽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2개팀 선수단 3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춘천시는 대회 둘째날인 내일(8일) 오후 6시부터는 시청 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9일에는 선수단의 레고랜드 방문 등 춘천 여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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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국제유소년 친선축구대회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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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국제유소년 친선축구대회가 오늘(7)부터 나흘동안 춘천 동면 손흥민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콜롬비아와 몽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2개팀 선수단 3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춘천시는 대회 둘째날인 내일(8일) 오후 6시부터는 시청 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9일에는 선수단의 레고랜드 방문 등 춘천 여행을 지원합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콜롬비아와 몽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2개팀 선수단 3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춘천시는 대회 둘째날인 내일(8일) 오후 6시부터는 시청 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9일에는 선수단의 레고랜드 방문 등 춘천 여행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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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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