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번째 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오늘(7일) 전북도청 공연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 열려…‘자국 문화 체험 풍성’
-
- 입력 2023-06-07 16:25:59
열다섯 번째 전북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오늘(7일) 전북도청 공연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결혼이민자와 자녀,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 7백여 명은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전통 춤과 노래, 난타 등 문화예술 공연과 차(茶)와 음식 체험 등 식문화 행사도 열렸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