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에스파, 美 뉴욕 양키스 홈구장서 시구 확정
입력 2023.06.08 (06:48)
수정 2023.06.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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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릅니다.
K팝 팬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될 에스파 소식 만나보시죠.
에스파가 데뷔 후 첫 시구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어제 뉴욕 양키스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는데요.
구단 측은 K팝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피칭과 기념식을 기대한다며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에스파의 시구는 한국 시간으론 내일 오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직전에 진행되는데요.
한국 연예인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2014년 다저스타디움에 시구자로 오른 가수 겸 배우 수지 씨가 처음이었고요.
다만, 당시엔 다저스에 류현진 선수가 있었던 반면 현재 양키스엔 한국인 선수가 없어 이번 에스파의 시구가 더욱 시선을 모읍니다.
지금까지 김진현이었습니다.
K팝 팬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될 에스파 소식 만나보시죠.
에스파가 데뷔 후 첫 시구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어제 뉴욕 양키스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는데요.
구단 측은 K팝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피칭과 기념식을 기대한다며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에스파의 시구는 한국 시간으론 내일 오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직전에 진행되는데요.
한국 연예인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2014년 다저스타디움에 시구자로 오른 가수 겸 배우 수지 씨가 처음이었고요.
다만, 당시엔 다저스에 류현진 선수가 있었던 반면 현재 양키스엔 한국인 선수가 없어 이번 에스파의 시구가 더욱 시선을 모읍니다.
지금까지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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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연예] 에스파, 美 뉴욕 양키스 홈구장서 시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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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06:48:03
- 수정2023-06-08 08:38:2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6/08/300_7694160.jpg)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릅니다.
K팝 팬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될 에스파 소식 만나보시죠.
에스파가 데뷔 후 첫 시구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어제 뉴욕 양키스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는데요.
구단 측은 K팝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피칭과 기념식을 기대한다며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에스파의 시구는 한국 시간으론 내일 오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직전에 진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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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시엔 다저스에 류현진 선수가 있었던 반면 현재 양키스엔 한국인 선수가 없어 이번 에스파의 시구가 더욱 시선을 모읍니다.
지금까지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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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데뷔 후 첫 시구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어제 뉴욕 양키스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는데요.
구단 측은 K팝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피칭과 기념식을 기대한다며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에스파의 시구는 한국 시간으론 내일 오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직전에 진행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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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시엔 다저스에 류현진 선수가 있었던 반면 현재 양키스엔 한국인 선수가 없어 이번 에스파의 시구가 더욱 시선을 모읍니다.
지금까지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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