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등, ‘삼척 화력’ 유연탄 육송 철회 촉구
입력 2023.06.08 (23:46)
수정 2023.06.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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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민참여연대와 기후환경연대 등 7개 시민단체와 정당은 오늘(8일) 동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 블루파워 화력발전소 관련 유연탄 육상 운송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이 육송으로 인해 받는 피해를 발전소가 제시한 발전기금과 맞바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육송을 동해시가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삼척 블루파워 측에도 유연탄 육상운송을 포기하고, 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이 육송으로 인해 받는 피해를 발전소가 제시한 발전기금과 맞바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육송을 동해시가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삼척 블루파워 측에도 유연탄 육상운송을 포기하고, 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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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등, ‘삼척 화력’ 유연탄 육송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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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8 23:46:16
- 수정2023-06-08 23:55:10
동해시민참여연대와 기후환경연대 등 7개 시민단체와 정당은 오늘(8일) 동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 블루파워 화력발전소 관련 유연탄 육상 운송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이 육송으로 인해 받는 피해를 발전소가 제시한 발전기금과 맞바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육송을 동해시가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삼척 블루파워 측에도 유연탄 육상운송을 포기하고, 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이 육송으로 인해 받는 피해를 발전소가 제시한 발전기금과 맞바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육송을 동해시가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삼척 블루파워 측에도 유연탄 육상운송을 포기하고, 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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