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처인구 공장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3.06.09 (06:59)
수정 2023.06.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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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당국은 한 때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옆에 쌓여 있던 화물 운반용 합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당국은 한 때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옆에 쌓여 있던 화물 운반용 합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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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공장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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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9 06:59:39
- 수정2023-06-09 07:23:24
오늘(9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당국은 한 때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옆에 쌓여 있던 화물 운반용 합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 당국은 한 때 주변 소방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옆에 쌓여 있던 화물 운반용 합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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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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