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궐기대회 열려
입력 2023.06.09 (21:48)
수정 2023.06.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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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궐기대회가 오늘(9일) 창원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창원시가 유일하다며, 지역의료 불균형과 필수의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창원시가 유일하다며, 지역의료 불균형과 필수의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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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궐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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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9 21:48:56
- 수정2023-06-09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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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궐기대회가 오늘(9일) 창원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창원시가 유일하다며, 지역의료 불균형과 필수의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창원시가 유일하다며, 지역의료 불균형과 필수의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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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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