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빈집 2만 2천 가구
입력 2023.06.12 (08:20)
수정 2023.06.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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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약 2만 천9백여 주택이 비어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빈집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북에는 농촌에 만 3천여 호, 도시에 4천2백여 호 등이 빈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의 빈집은 2천5백여 호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빈집실태조사 통합 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빈집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북에는 농촌에 만 3천여 호, 도시에 4천2백여 호 등이 빈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의 빈집은 2천5백여 호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빈집실태조사 통합 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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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빈집 2만 2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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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08:20:17
- 수정2023-06-12 08:28:19

경북의 약 2만 천9백여 주택이 비어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빈집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북에는 농촌에 만 3천여 호, 도시에 4천2백여 호 등이 빈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의 빈집은 2천5백여 호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빈집실태조사 통합 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빈집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북에는 농촌에 만 3천여 호, 도시에 4천2백여 호 등이 빈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의 빈집은 2천5백여 호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빈집실태조사 통합 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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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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