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위, ‘시국선언 교원 임용제외’ 진실규명 결정
입력 2023.06.13 (10:01)
수정 2023.06.13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다 일명 '블랙리스트'에 올라 10년 정도 임용 등에서 제외된 당시 제주사범대학 학생 등 '시국선언 관련자 교원 임용제외' 피해자들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제주사대 학생 19명 등 전국 33개 학교 185명이 신청한 '시국선언 관련자 교원 임용제외'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화위는 이들이 과거 문교부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10년 정도 임용에서 제외되는 등 호봉과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제주사대 학생 19명 등 전국 33개 학교 185명이 신청한 '시국선언 관련자 교원 임용제외'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화위는 이들이 과거 문교부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10년 정도 임용에서 제외되는 등 호봉과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화위, ‘시국선언 교원 임용제외’ 진실규명 결정
-
- 입력 2023-06-13 10:01:54
- 수정2023-06-13 10:21:37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다 일명 '블랙리스트'에 올라 10년 정도 임용 등에서 제외된 당시 제주사범대학 학생 등 '시국선언 관련자 교원 임용제외' 피해자들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제주사대 학생 19명 등 전국 33개 학교 185명이 신청한 '시국선언 관련자 교원 임용제외'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화위는 이들이 과거 문교부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10년 정도 임용에서 제외되는 등 호봉과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제주사대 학생 19명 등 전국 33개 학교 185명이 신청한 '시국선언 관련자 교원 임용제외'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화위는 이들이 과거 문교부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10년 정도 임용에서 제외되는 등 호봉과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