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둘레길 자전거 등 출입금지…“위반 시 과태료”
입력 2023.06.13 (10:04)
수정 2023.06.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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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둘레길에 산악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의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내 국가숲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고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행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받은 뒤 관련 내용을 고시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내 국가숲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고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행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받은 뒤 관련 내용을 고시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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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둘레길 자전거 등 출입금지…“위반 시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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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3 10:04:11
- 수정2023-06-13 10:28:47
한라산 둘레길에 산악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의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내 국가숲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고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행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받은 뒤 관련 내용을 고시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내 국가숲길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고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행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받은 뒤 관련 내용을 고시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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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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