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빌라에서 불…2명 중상
입력 2023.06.14 (03:48)
수정 2023.06.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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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1시쯤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27명이 건물 안에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27명이 건물 안에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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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빌라에서 불…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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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3:48:35
- 수정2023-06-14 06:11:26
오늘(14일) 새벽 1시쯤 경기 화성시 진안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27명이 건물 안에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7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27명이 건물 안에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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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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