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10명 중 7명 “1년 안에 집 살 계획 있다”
입력 2023.06.14 (07:40)
수정 2023.06.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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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10명 중 7명은 앞으로 1년 안에 주택을 매수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울산을 비롯한 자사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8.7%가 1년안에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0년 11월의 69.1%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며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 매입 의사 비율이 서울이나 경기도 보다 높았습니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울산을 비롯한 자사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8.7%가 1년안에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0년 11월의 69.1%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며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 매입 의사 비율이 서울이나 경기도 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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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10명 중 7명 “1년 안에 집 살 계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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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7:40:42
- 수정2023-06-14 07:53:56
투자자 10명 중 7명은 앞으로 1년 안에 주택을 매수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울산을 비롯한 자사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8.7%가 1년안에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0년 11월의 69.1%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며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 매입 의사 비율이 서울이나 경기도 보다 높았습니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울산을 비롯한 자사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8.7%가 1년안에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0년 11월의 69.1%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며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 매입 의사 비율이 서울이나 경기도 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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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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