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0주년 새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4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주년 기념 페스타 콘텐츠의 하나로 데뷔일인 6월 13일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RM은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각각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이어 미소를 띤 채 라이브를 들려줬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를 끝내고 "보고 싶다 아미(방탄소년단 팬)", "사랑합니다"라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테이크 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을 그리는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10주년 기념 페스타 콘텐츠의 하나로 데뷔일인 6월 13일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RM은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각각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이어 미소를 띤 채 라이브를 들려줬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를 끝내고 "보고 싶다 아미(방탄소년단 팬)", "사랑합니다"라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테이크 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을 그리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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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10주년 신곡 ‘테이크 투’ 라이브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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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8:20:2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0주년 새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4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주년 기념 페스타 콘텐츠의 하나로 데뷔일인 6월 13일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RM은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각각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이어 미소를 띤 채 라이브를 들려줬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를 끝내고 "보고 싶다 아미(방탄소년단 팬)", "사랑합니다"라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테이크 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을 그리는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10주년 기념 페스타 콘텐츠의 하나로 데뷔일인 6월 13일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RM은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각각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이어 미소를 띤 채 라이브를 들려줬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를 끝내고 "보고 싶다 아미(방탄소년단 팬)", "사랑합니다"라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테이크 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0년간 팬과 함께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을 그리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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