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대만과 관광 교류 강화…관광객 유치 추진

입력 2023.06.14 (10:17) 수정 2023.06.14 (10: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가 대만과 관광 교류 강화 등을 통해 이달(6월) 안에 해외 관광객 천여 명 유치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18일까지를 '한국-대만 관광교류의 주'로 정해 운영하며 대만 여행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강릉 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14일) 강릉에서 열리는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대만과 관광 교류 강화…관광객 유치 추진
    • 입력 2023-06-14 10:17:01
    • 수정2023-06-14 10:41:10
    930뉴스(강릉)
강릉시가 대만과 관광 교류 강화 등을 통해 이달(6월) 안에 해외 관광객 천여 명 유치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18일까지를 '한국-대만 관광교류의 주'로 정해 운영하며 대만 여행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강릉 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14일) 강릉에서 열리는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