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적극 추진”
입력 2023.06.14 (13:00)
수정 2023.06.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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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주와 영암을 잇는 초고속도로 이른바 아우토반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그리고 대불국가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 등 현안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 군수는 또 관광과 문화 그리고 복지와 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영암을 생태힐링도시로 조성하는 데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그리고 대불국가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 등 현안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 군수는 또 관광과 문화 그리고 복지와 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영암을 생태힐링도시로 조성하는 데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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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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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3:00:22
- 수정2023-06-14 13:30:09
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주와 영암을 잇는 초고속도로 이른바 아우토반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그리고 대불국가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 등 현안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 군수는 또 관광과 문화 그리고 복지와 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영암을 생태힐링도시로 조성하는 데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그리고 대불국가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 등 현안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 군수는 또 관광과 문화 그리고 복지와 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영암을 생태힐링도시로 조성하는 데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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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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