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3.06.14 (19:40)
수정 2023.06.14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갈수록 올라가는 인건비 부담 때문일까요.
최근 무인점포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점포는 3년 사이에 5배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무인점포 운영, 만만치 않습니다.
새벽시간을 노려 아예 작정하고 가게를 터는 절도범들이 있는가 하면, 결제를 했다가 바로 취소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양심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일부 어린 학생들의 상습적이고 습관적인, 잘못된 행태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입니다.
아이들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사과와 대응에 소극적인 부모들의 행동이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합니다.
무인점포의 첫 번째 이용수칙은 '양심'이라는 것.
그 간단한 원칙만 제대로 가르치고 또 배운다면 불필요한 불상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최근 무인점포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점포는 3년 사이에 5배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무인점포 운영, 만만치 않습니다.
새벽시간을 노려 아예 작정하고 가게를 터는 절도범들이 있는가 하면, 결제를 했다가 바로 취소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양심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일부 어린 학생들의 상습적이고 습관적인, 잘못된 행태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입니다.
아이들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사과와 대응에 소극적인 부모들의 행동이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합니다.
무인점포의 첫 번째 이용수칙은 '양심'이라는 것.
그 간단한 원칙만 제대로 가르치고 또 배운다면 불필요한 불상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 입력 2023-06-14 19:40:21
- 수정2023-06-14 19:56:31
갈수록 올라가는 인건비 부담 때문일까요.
최근 무인점포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점포는 3년 사이에 5배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무인점포 운영, 만만치 않습니다.
새벽시간을 노려 아예 작정하고 가게를 터는 절도범들이 있는가 하면, 결제를 했다가 바로 취소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양심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일부 어린 학생들의 상습적이고 습관적인, 잘못된 행태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입니다.
아이들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사과와 대응에 소극적인 부모들의 행동이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합니다.
무인점포의 첫 번째 이용수칙은 '양심'이라는 것.
그 간단한 원칙만 제대로 가르치고 또 배운다면 불필요한 불상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최근 무인점포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점포는 3년 사이에 5배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무인점포 운영, 만만치 않습니다.
새벽시간을 노려 아예 작정하고 가게를 터는 절도범들이 있는가 하면, 결제를 했다가 바로 취소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양심을 저버리기도 합니다.
일부 어린 학생들의 상습적이고 습관적인, 잘못된 행태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의 대처입니다.
아이들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사과와 대응에 소극적인 부모들의 행동이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합니다.
무인점포의 첫 번째 이용수칙은 '양심'이라는 것.
그 간단한 원칙만 제대로 가르치고 또 배운다면 불필요한 불상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