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즈 넣고 봉합”…원광대병원 환자, 의료사고 주장
입력 2023.06.14 (21:49)
수정 2023.06.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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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광대병원에 입원한 40대 여성 환자가 의료 사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환자 측은 지난 2월 의료진이 다리를 수술하면서 거즈를 넣은 채 봉합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고, 이후 다리가 괴사 된 만큼 명백한 의료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환자 측은 지난 2월 의료진이 다리를 수술하면서 거즈를 넣은 채 봉합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고, 이후 다리가 괴사 된 만큼 명백한 의료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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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즈 넣고 봉합”…원광대병원 환자, 의료사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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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21:49:38
- 수정2023-06-14 22:13:26
익산 원광대병원에 입원한 40대 여성 환자가 의료 사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환자 측은 지난 2월 의료진이 다리를 수술하면서 거즈를 넣은 채 봉합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고, 이후 다리가 괴사 된 만큼 명백한 의료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환자 측은 지난 2월 의료진이 다리를 수술하면서 거즈를 넣은 채 봉합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고, 이후 다리가 괴사 된 만큼 명백한 의료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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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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