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서 화재…5개 동 불 타
입력 2023.06.15 (07:22)
수정 2023.06.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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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4일) 11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15일) 아침 6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15일) 아침 6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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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서 화재…5개 동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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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7:22:25
- 수정2023-06-15 07:23:47
어젯밤(14일) 11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15일) 아침 6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15일) 아침 6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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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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