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마련
입력 2023.06.15 (08:28)
수정 2023.06.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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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여름철 폭염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단축수업 등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도 강화합니다.
또 올해 177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 53개 학교의 노후 냉방시설을 개선합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단축수업 등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도 강화합니다.
또 올해 177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 53개 학교의 노후 냉방시설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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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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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8:28:20
- 수정2023-06-15 08:38:36
대구시 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여름철 폭염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단축수업 등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도 강화합니다.
또 올해 177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 53개 학교의 노후 냉방시설을 개선합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단축수업 등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도 강화합니다.
또 올해 177억 원을 투입해 초·중·고 53개 학교의 노후 냉방시설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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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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