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지역 취업자와 실업자 모두 증가
입력 2023.06.15 (09:49)
수정 2023.06.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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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며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와 실업자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60.1%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60%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3.6%로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60.1%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60%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3.6%로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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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울산지역 취업자와 실업자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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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9:49:47
- 수정2023-06-15 10:08:57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며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와 실업자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60.1%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60%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3.6%로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2천 명 늘었고 고용률은 60.1%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60%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3.6%로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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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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