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폐기물 소각시설 준공 전 종합 시운전 진행
입력 2023.06.15 (10:15)
수정 2023.06.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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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는 9월 폐기물 소각시설 준공을 앞두고, 종합 시운전을 진행합니다.
종합 시운전은 어제(14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중순까지 석 달 동안 모두 7천 톤 이상의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서 각종 기기와 소각로 성능을 점검합니다.
강릉시는 2020년 말부터 사업비 736억 원을 들여 강릉시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에 하루 1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 시설을 짓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97%에 이릅니다.
종합 시운전은 어제(14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중순까지 석 달 동안 모두 7천 톤 이상의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서 각종 기기와 소각로 성능을 점검합니다.
강릉시는 2020년 말부터 사업비 736억 원을 들여 강릉시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에 하루 1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 시설을 짓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97%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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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폐기물 소각시설 준공 전 종합 시운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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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10:15:16
- 수정2023-06-15 10:28:56
강릉시가 오는 9월 폐기물 소각시설 준공을 앞두고, 종합 시운전을 진행합니다.
종합 시운전은 어제(14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중순까지 석 달 동안 모두 7천 톤 이상의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서 각종 기기와 소각로 성능을 점검합니다.
강릉시는 2020년 말부터 사업비 736억 원을 들여 강릉시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에 하루 1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 시설을 짓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97%에 이릅니다.
종합 시운전은 어제(14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중순까지 석 달 동안 모두 7천 톤 이상의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서 각종 기기와 소각로 성능을 점검합니다.
강릉시는 2020년 말부터 사업비 736억 원을 들여 강릉시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에 하루 1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 시설을 짓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97%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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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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