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주변 텃밭 전환 계약 위반”
입력 2023.06.15 (21:52)
수정 2023.06.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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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철새 먹이터인 주남저수지 주변 논을 텃밭으로 바꾸는 것을 용인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창원시의회 한은정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 감사에서,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 논을 농민에게 임대할 때, 해당 땅을 논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원시의회 한은정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 감사에서,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 논을 농민에게 임대할 때, 해당 땅을 논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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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주변 텃밭 전환 계약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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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21:52:03
- 수정2023-06-15 21:59:51
창원시가 철새 먹이터인 주남저수지 주변 논을 텃밭으로 바꾸는 것을 용인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창원시의회 한은정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 감사에서,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 논을 농민에게 임대할 때, 해당 땅을 논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창원시의회 한은정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 감사에서, 창원시가 주남저수지 주변 논을 농민에게 임대할 때, 해당 땅을 논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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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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