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번째 창업펀드 주관사 선정
입력 2023.06.16 (08:56)
수정 2023.06.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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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충북의 핵심 공약 사업인 창업펀드 1,000억 원 사업 주관사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알파브라더스가 선정됐습니다.
첫 번째 창업펀드를 담당할 이들 기관은 첫 펀드 출자액 40억 원의 60% 이상을 자금 조달이 어려운 3년 이내 창업 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창업펀드를 담당할 이들 기관은 첫 펀드 출자액 40억 원의 60% 이상을 자금 조달이 어려운 3년 이내 창업 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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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첫 번째 창업펀드 주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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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08:56:17
- 수정2023-06-16 09:37:42
민선 8기 충북의 핵심 공약 사업인 창업펀드 1,000억 원 사업 주관사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알파브라더스가 선정됐습니다.
첫 번째 창업펀드를 담당할 이들 기관은 첫 펀드 출자액 40억 원의 60% 이상을 자금 조달이 어려운 3년 이내 창업 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창업펀드를 담당할 이들 기관은 첫 펀드 출자액 40억 원의 60% 이상을 자금 조달이 어려운 3년 이내 창업 기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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