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 엘리베이터 점검하던 30대 남성 추락해 사망
입력 2023.06.16 (19:48)
수정 2023.06.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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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던 30대 남성이 지하 2층으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전 이 남성은 건물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점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엘리베이터 수리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홀로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2인 1조' 근무가 지켜지지 않은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전 이 남성은 건물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점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엘리베이터 수리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홀로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2인 1조' 근무가 지켜지지 않은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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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 점검하던 30대 남성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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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19:48:40
- 수정2023-06-16 19:54:46
오늘(16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던 30대 남성이 지하 2층으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전 이 남성은 건물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점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엘리베이터 수리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홀로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2인 1조' 근무가 지켜지지 않은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전 이 남성은 건물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점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엘리베이터 수리 업체 직원으로 사고 당시 홀로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2인 1조' 근무가 지켜지지 않은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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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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