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주민 적발
입력 2023.06.16 (21:46)
수정 2023.06.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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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위도에서 폐기물을 땅에 묻은 주민을 적발했습니다.
부안군은 오늘 굴삭기로 현장을 판 결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 폐기물이 나와 해당 주민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안군은 앞서 해당 주민이 공유수면을 몰래 매립한 사실도 확인해 해경에 고발했습니다.
부안군은 오늘 굴삭기로 현장을 판 결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 폐기물이 나와 해당 주민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안군은 앞서 해당 주민이 공유수면을 몰래 매립한 사실도 확인해 해경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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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주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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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21:46:37
- 수정2023-06-16 22:10:33
부안군이 위도에서 폐기물을 땅에 묻은 주민을 적발했습니다.
부안군은 오늘 굴삭기로 현장을 판 결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 폐기물이 나와 해당 주민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안군은 앞서 해당 주민이 공유수면을 몰래 매립한 사실도 확인해 해경에 고발했습니다.
부안군은 오늘 굴삭기로 현장을 판 결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 폐기물이 나와 해당 주민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안군은 앞서 해당 주민이 공유수면을 몰래 매립한 사실도 확인해 해경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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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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