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제2땅굴 안보 관광 3년 9개월 만에 재개
입력 2023.06.16 (21:48)
수정 2023.06.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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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을 대표하는 안보 관광지인 제2땅굴이 3년 9개월 만에 개방됩니다.
철원군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잇는 '평화전망대 투어'가 이달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코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와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 9월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철원군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잇는 '평화전망대 투어'가 이달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코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와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 9월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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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제2땅굴 안보 관광 3년 9개월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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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21:48:20
- 수정2023-06-16 22:00:32
철원을 대표하는 안보 관광지인 제2땅굴이 3년 9개월 만에 개방됩니다.
철원군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잇는 '평화전망대 투어'가 이달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코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와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 9월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철원군은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잇는 '평화전망대 투어'가 이달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코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와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 9월부터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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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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