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 305만 원 ‘전북 내 최고’
입력 2023.06.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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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협업기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 기준 군산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305만 원으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완주 292만 원, 전주 291만 원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87만 원으로 삼 년 새 31만 원, 12.1% 증가했습니다.
이어 완주 292만 원, 전주 291만 원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87만 원으로 삼 년 새 31만 원, 12.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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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 305만 원 ‘전북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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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7 09:03:11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협업기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1년 기준 군산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305만 원으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완주 292만 원, 전주 291만 원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87만 원으로 삼 년 새 31만 원, 12.1% 증가했습니다.
이어 완주 292만 원, 전주 291만 원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87만 원으로 삼 년 새 31만 원, 12.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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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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