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에서 SUV 차량 화재…운전자 대피 [현장영상]
입력 2023.06.17 (14:35)
수정 2023.06.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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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1시 20분쯤 강원도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새말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화재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혔으나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차량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중 한 곳으로, 주말 오전부터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 시청자 고은하, 이유찬, 송영훈)
운전자와 동승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화재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혔으나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차량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중 한 곳으로, 주말 오전부터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 시청자 고은하, 이유찬,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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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에서 SUV 차량 화재…운전자 대피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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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7 14:35:20
- 수정2023-06-17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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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1시 20분쯤 강원도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새말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화재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혔으나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차량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중 한 곳으로, 주말 오전부터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 시청자 고은하, 이유찬, 송영훈)
운전자와 동승자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화재 3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혔으나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차량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중 한 곳으로, 주말 오전부터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 시청자 고은하, 이유찬,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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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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