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태양광 시설을 점검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주 19일부터 전남 지역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주요 대상은 산지 태양광 시설 3천8백여 곳 가운데 건축물이나 다중이용시설 등과 3백미터 이내에 있는 501곳입니다.
산 비탈면을 깍아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나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곳으로 옹벽과 배수로 상태, 비탈면 토사유출이나 침식 현상 등을 점검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주 19일부터 전남 지역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주요 대상은 산지 태양광 시설 3천8백여 곳 가운데 건축물이나 다중이용시설 등과 3백미터 이내에 있는 501곳입니다.
산 비탈면을 깍아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나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곳으로 옹벽과 배수로 상태, 비탈면 토사유출이나 침식 현상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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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집중호우 대비 산지 태양광 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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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7 17:52:54
전라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태양광 시설을 점검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주 19일부터 전남 지역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주요 대상은 산지 태양광 시설 3천8백여 곳 가운데 건축물이나 다중이용시설 등과 3백미터 이내에 있는 501곳입니다.
산 비탈면을 깍아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나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곳으로 옹벽과 배수로 상태, 비탈면 토사유출이나 침식 현상 등을 점검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주 19일부터 전남 지역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주요 대상은 산지 태양광 시설 3천8백여 곳 가운데 건축물이나 다중이용시설 등과 3백미터 이내에 있는 501곳입니다.
산 비탈면을 깍아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나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곳으로 옹벽과 배수로 상태, 비탈면 토사유출이나 침식 현상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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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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