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 군산이 전북 최고
입력 2023.06.17 (21:33)
수정 2023.06.17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협업기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천21년 기준 군산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3백5만 원으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완주 2백92만 원, 전주 2백91만 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백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백8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완주 2백92만 원, 전주 2백91만 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백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백8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 군산이 전북 최고
-
- 입력 2023-06-17 21:33:02
- 수정2023-06-17 21:48:45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국민연금 협업기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천21년 기준 군산지역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3백5만 원으로 전북지역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완주 2백92만 원, 전주 2백91만 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백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백8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완주 2백92만 원, 전주 2백91만 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고, 진안은 2백5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해 전북지역 전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월 평균 소득은 2백8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