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5월)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하락 폭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 하락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0.28%)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군산시(-0.5%)와 익산시(-0.37%) 주택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군산시(-0.98%)와 전주시 덕진구(-0.67%) 전세가격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월세가격도 0.13% 떨어져 8개 도 가운데 강원과 함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6%, 전세가격은 0.37%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 하락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0.28%)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군산시(-0.5%)와 익산시(-0.37%) 주택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군산시(-0.98%)와 전주시 덕진구(-0.67%) 전세가격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월세가격도 0.13% 떨어져 8개 도 가운데 강원과 함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6%, 전세가격은 0.3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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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주택 매매·전세 가격 하락 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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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8 09:02:03
지난달(5월)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하락 폭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 하락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0.28%)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군산시(-0.5%)와 익산시(-0.37%) 주택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군산시(-0.98%)와 전주시 덕진구(-0.67%) 전세가격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월세가격도 0.13% 떨어져 8개 도 가운데 강원과 함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6%, 전세가격은 0.37%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 하락했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0.28%)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시·군별로는 군산시(-0.5%)와 익산시(-0.37%) 주택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군산시(-0.98%)와 전주시 덕진구(-0.67%) 전세가격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월세가격도 0.13% 떨어져 8개 도 가운데 강원과 함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비수도권 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6%, 전세가격은 0.3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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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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