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산강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다큐 제작
입력 2023.06.19 (09:57)
수정 2023.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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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가 협업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다큐멘터리 제작엔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귀를 기울이면’, ‘방관자’란 제목의 세 편의 다큐멘터리는 시민 대상 설문과 인터뷰 등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다큐멘터리 제작엔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귀를 기울이면’, ‘방관자’란 제목의 세 편의 다큐멘터리는 시민 대상 설문과 인터뷰 등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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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부산강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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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09:57:40
- 수정2023-06-19 10:52:58
동아대학교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가 협업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다큐멘터리 제작엔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귀를 기울이면’, ‘방관자’란 제목의 세 편의 다큐멘터리는 시민 대상 설문과 인터뷰 등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다큐멘터리 제작엔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학생들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귀를 기울이면’, ‘방관자’란 제목의 세 편의 다큐멘터리는 시민 대상 설문과 인터뷰 등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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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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