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온실가스 주범’ 냉매사용 기기 관리 시작
입력 2023.06.19 (09:58)
수정 2023.06.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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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 소유 냉매사용 기기를 점검합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법정 관리 규모 미만의 시 소유 냉매 사용기기 2천 3백여대의 냉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냉방기기 관리 부서에 냉매 관리자를 지정해 교육하고, 냉매 관리자가 기록부 작성 등으로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련 규정을 알릴 예정입니다.
냉매는 에어컨, 냉동·냉장기기 주변의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오존층을 파괴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기후 변화 유발 물질 중 하나입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법정 관리 규모 미만의 시 소유 냉매 사용기기 2천 3백여대의 냉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냉방기기 관리 부서에 냉매 관리자를 지정해 교육하고, 냉매 관리자가 기록부 작성 등으로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련 규정을 알릴 예정입니다.
냉매는 에어컨, 냉동·냉장기기 주변의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오존층을 파괴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기후 변화 유발 물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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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온실가스 주범’ 냉매사용 기기 관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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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09:58:37
- 수정2023-06-19 10:53:39
부산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 소유 냉매사용 기기를 점검합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법정 관리 규모 미만의 시 소유 냉매 사용기기 2천 3백여대의 냉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냉방기기 관리 부서에 냉매 관리자를 지정해 교육하고, 냉매 관리자가 기록부 작성 등으로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련 규정을 알릴 예정입니다.
냉매는 에어컨, 냉동·냉장기기 주변의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오존층을 파괴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기후 변화 유발 물질 중 하나입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법정 관리 규모 미만의 시 소유 냉매 사용기기 2천 3백여대의 냉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냉방기기 관리 부서에 냉매 관리자를 지정해 교육하고, 냉매 관리자가 기록부 작성 등으로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련 규정을 알릴 예정입니다.
냉매는 에어컨, 냉동·냉장기기 주변의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오존층을 파괴해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기후 변화 유발 물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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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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