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다음 달 무주서 열려
입력 2023.06.19 (10:03)
수정 2023.06.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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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미국, 케냐, 폴란드, 호주 등 19개국에서 신인 선수 백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남녀 각 4개 체급별 경기에서 1,2위 입상 선수는, 오는 10월 중국 타이위안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미국, 케냐, 폴란드, 호주 등 19개국에서 신인 선수 백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남녀 각 4개 체급별 경기에서 1,2위 입상 선수는, 오는 10월 중국 타이위안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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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다음 달 무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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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10:03:58
- 수정2023-06-19 11:20:54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미국, 케냐, 폴란드, 호주 등 19개국에서 신인 선수 백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남녀 각 4개 체급별 경기에서 1,2위 입상 선수는, 오는 10월 중국 타이위안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미국, 케냐, 폴란드, 호주 등 19개국에서 신인 선수 백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남녀 각 4개 체급별 경기에서 1,2위 입상 선수는, 오는 10월 중국 타이위안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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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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