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인근의 한 사찰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찰 창고와 물탱크가 거의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찰 창고와 물탱크가 거의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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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인근 사찰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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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15:50:59
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인근의 한 사찰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찰 창고와 물탱크가 거의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찰 창고와 물탱크가 거의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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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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