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항공기서 또 ‘출입문 개방’ 시도 승객 제압
입력 2023.06.19 (17:18)
수정 2023.06.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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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고 한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늘 새벽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보잉737기에서 한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승무원이 제압했습니다.
당시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을 때로, 고도 상 외부와 내부의 압력 차이로 인해 실제 출입문이 열리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늘 새벽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보잉737기에서 한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승무원이 제압했습니다.
당시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을 때로, 고도 상 외부와 내부의 압력 차이로 인해 실제 출입문이 열리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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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 중 항공기서 또 ‘출입문 개방’ 시도 승객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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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17:18:33
- 수정2023-06-19 17:22:43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고 한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늘 새벽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보잉737기에서 한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승무원이 제압했습니다.
당시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을 때로, 고도 상 외부와 내부의 압력 차이로 인해 실제 출입문이 열리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늘 새벽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보잉737기에서 한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승무원이 제압했습니다.
당시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을 때로, 고도 상 외부와 내부의 압력 차이로 인해 실제 출입문이 열리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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