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6.20 (18:59) 수정 2023.06.20 (1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부산엑스포’ 프레젠테이션

2030 세계박람회 유치전의 분수령이 될 프레젠테이션이 오늘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영어로 연설을 하고, 가수 싸이도 연사로 나섭니다.

폭염 꺾은 단비…주말 제주부터 장맛비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진 가운데,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는 오는 일요일을 전후해 제주지역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170여 명 대피

부산 해운대의 한 고층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70여 명이 대피하고, 이 중 30여 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투숙객들은 대피 안내 방송도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김기현 “의원 30명 감축·‘불체포’ 폐지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회의원을 30명 줄이고, 불체포특권도 폐지하자고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어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설에 대해선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23-06-20 18:59:34
    • 수정2023-06-20 19:03:59
    뉴스 7
오늘 밤 ‘부산엑스포’ 프레젠테이션

2030 세계박람회 유치전의 분수령이 될 프레젠테이션이 오늘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영어로 연설을 하고, 가수 싸이도 연사로 나섭니다.

폭염 꺾은 단비…주말 제주부터 장맛비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진 가운데, 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는 오는 일요일을 전후해 제주지역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170여 명 대피

부산 해운대의 한 고층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70여 명이 대피하고, 이 중 30여 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투숙객들은 대피 안내 방송도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김기현 “의원 30명 감축·‘불체포’ 폐지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회의원을 30명 줄이고, 불체포특권도 폐지하자고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어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설에 대해선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