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파업 손배소 파기환송’…노동계 영향은?

입력 2023.06.20 (19:41) 수정 2023.06.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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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5일, 대법원이 현대자동차가 파업에 나선 개인에게 동일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힘들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 준 셈인데요.

국회에서 논의중인 '노란봉투법' 핵심 내용과 유사한 취지의 판결입니다.

대법원 파업 손배손 판결의 쟁점, 짚어보겠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노동권익부 유선경 공인노무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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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파업 손배소 파기환송’…노동계 영향은?
    • 입력 2023-06-20 19:41:22
    • 수정2023-06-20 20:15:46
    뉴스7(부산)
[앵커]

지난 15일, 대법원이 현대자동차가 파업에 나선 개인에게 동일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힘들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 준 셈인데요.

국회에서 논의중인 '노란봉투법' 핵심 내용과 유사한 취지의 판결입니다.

대법원 파업 손배손 판결의 쟁점, 짚어보겠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노동권익부 유선경 공인노무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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