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서 공장 화재…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06.21 (00:24)
수정 2023.06.2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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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 11시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4시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제현 님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4시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제현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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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서 공장 화재…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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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00:24:16
- 수정2023-06-21 05:56:05
어젯밤(20일) 11시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4시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제현 님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늘(21일) 새벽 4시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유제현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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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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