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대책도 없는 윤석열 정권 퇴진시킬 것”
입력 2023.06.21 (07:54)
수정 2023.06.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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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노동계가 고 양회동 건설노조 조합원을 추모하며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거듭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20일)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집회를 열고 "양회동 열사가 운명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진심 어린 사과도, 건설 노동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호 대책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20일)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집회를 열고 "양회동 열사가 운명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진심 어린 사과도, 건설 노동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호 대책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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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도 대책도 없는 윤석열 정권 퇴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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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07:54:16
- 수정2023-06-21 08:24:51

제주지역 노동계가 고 양회동 건설노조 조합원을 추모하며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거듭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20일)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집회를 열고 "양회동 열사가 운명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진심 어린 사과도, 건설 노동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호 대책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20일)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집회를 열고 "양회동 열사가 운명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진심 어린 사과도, 건설 노동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호 대책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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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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