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해운대 호텔 화재진압 소방관들 격려…“헌신에 경의”
입력 2023.06.21 (17:51)
수정 2023.06.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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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170여 명을 모두 대피시킨 소방관들에게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SNS에 “국무총리로서, 수고하신 소방관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굵은 땀을 닦아드리고, 우리 모두를 지켜주어 정말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방관은 모두가 피하려는 곳을 향해 맨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사회와 국가가 유지된다”고 썼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총리는 오늘 SNS에 “국무총리로서, 수고하신 소방관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굵은 땀을 닦아드리고, 우리 모두를 지켜주어 정말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방관은 모두가 피하려는 곳을 향해 맨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사회와 국가가 유지된다”고 썼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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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해운대 호텔 화재진압 소방관들 격려…“헌신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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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17:51:50
- 수정2023-06-21 17:52:18
어제(20일)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170여 명을 모두 대피시킨 소방관들에게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SNS에 “국무총리로서, 수고하신 소방관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굵은 땀을 닦아드리고, 우리 모두를 지켜주어 정말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방관은 모두가 피하려는 곳을 향해 맨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사회와 국가가 유지된다”고 썼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총리는 오늘 SNS에 “국무총리로서, 수고하신 소방관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굵은 땀을 닦아드리고, 우리 모두를 지켜주어 정말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방관은 모두가 피하려는 곳을 향해 맨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사회와 국가가 유지된다”고 썼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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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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