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온열 질환자 12명 발생
입력 2023.06.21 (19:55)
수정 2023.06.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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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대구와 경북에서도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달 20일부터 약 한 달간,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12명이었습니다.
경북은 안동 4명을 비롯해 포항, 경주 등 7개 시군에서 11명이, 대구는 남구에서 1명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때 야외 작업이나 운동을 삼가고, 충분히 물을 마시면서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달 20일부터 약 한 달간,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12명이었습니다.
경북은 안동 4명을 비롯해 포항, 경주 등 7개 시군에서 11명이, 대구는 남구에서 1명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때 야외 작업이나 운동을 삼가고, 충분히 물을 마시면서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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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온열 질환자 1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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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19:55:55
- 수정2023-06-21 20:13:00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대구와 경북에서도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달 20일부터 약 한 달간,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12명이었습니다.
경북은 안동 4명을 비롯해 포항, 경주 등 7개 시군에서 11명이, 대구는 남구에서 1명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때 야외 작업이나 운동을 삼가고, 충분히 물을 마시면서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달 20일부터 약 한 달간,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모두 12명이었습니다.
경북은 안동 4명을 비롯해 포항, 경주 등 7개 시군에서 11명이, 대구는 남구에서 1명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때 야외 작업이나 운동을 삼가고, 충분히 물을 마시면서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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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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