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장서 술 마시고 만취 운전 40대 입건
입력 2023.06.21 (23:47)
수정 2023.06.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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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장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젯밤(20일) 11시 반쯤, 강릉시 강남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로 차를 몰다 인근 가로수를 들이받은 45살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강릉 단오장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려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젯밤(20일) 11시 반쯤, 강릉시 강남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로 차를 몰다 인근 가로수를 들이받은 45살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강릉 단오장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려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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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단오장서 술 마시고 만취 운전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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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23:47:49
- 수정2023-06-22 00:03:05
강릉 단오장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젯밤(20일) 11시 반쯤, 강릉시 강남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로 차를 몰다 인근 가로수를 들이받은 45살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강릉 단오장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려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젯밤(20일) 11시 반쯤, 강릉시 강남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로 차를 몰다 인근 가로수를 들이받은 45살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강릉 단오장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려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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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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