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사는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어제(21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족이 집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긴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 휴지에 붙은 불을 초기에 진화해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어제(21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족이 집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긴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 휴지에 붙은 불을 초기에 진화해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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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서 방화 시도 50대 남성…연기 마셔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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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9:38:25
아파트에 사는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어제(21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족이 집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긴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 휴지에 붙은 불을 초기에 진화해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어제(21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족이 집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잠긴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 휴지에 붙은 불을 초기에 진화해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이 화재로 5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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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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