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나이 기준 39살→45살로 올려
입력 2023.06.22 (10:17)
수정 2023.06.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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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 청년 나이 기준이 45살로 상향됐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만 19살에서 39살까지였던 청년 나이 기준을 만 18살에서 45살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만 19살에서 39살까지였던 청년 나이 기준을 만 18살에서 45살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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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청년 나이 기준 39살→45살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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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10:17:10
- 수정2023-06-22 11:01:50
순천시의 청년 나이 기준이 45살로 상향됐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만 19살에서 39살까지였던 청년 나이 기준을 만 18살에서 45살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만 19살에서 39살까지였던 청년 나이 기준을 만 18살에서 45살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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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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