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쓰레기수거장서 남자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3.06.22 (13:16)
수정 2023.06.22 (1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서 남자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기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청소대행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사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서 남자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기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청소대행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사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서 남자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
- 입력 2023-06-22 13:16:08
- 수정2023-06-22 13:21:48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서 남자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기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청소대행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사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서 남자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기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청소대행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사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