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철회 촉구”
입력 2023.06.22 (21:51)
수정 2023.06.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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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는 오늘(22일) 열린 본회의에서 권주상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 제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연 30억 원 이상 매출 사업장은 지역 상품권 가맹점에서 제한하라는 정부의 지침 개정은 지역 현실을 배려치 않아 읍면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줄 것이라며, 가맹점 제한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건의안에는 연 30억 원 이상 매출 사업장은 지역 상품권 가맹점에서 제한하라는 정부의 지침 개정은 지역 현실을 배려치 않아 읍면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줄 것이라며, 가맹점 제한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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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의회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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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51:56
- 수정2023-06-22 22:00:16
춘천시의회는 오늘(22일) 열린 본회의에서 권주상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 제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연 30억 원 이상 매출 사업장은 지역 상품권 가맹점에서 제한하라는 정부의 지침 개정은 지역 현실을 배려치 않아 읍면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줄 것이라며, 가맹점 제한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건의안에는 연 30억 원 이상 매출 사업장은 지역 상품권 가맹점에서 제한하라는 정부의 지침 개정은 지역 현실을 배려치 않아 읍면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줄 것이라며, 가맹점 제한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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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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