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생 신고 안 된 영유아 63명…“재발 방지 대책 마련”
입력 2023.06.22 (21:59)
수정 2023.06.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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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보건복지부를 정기 감사한 결과, 전북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63명이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아동들을 복지부 '위기 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긴급 조사가 필요하면 경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은 이 아동들을 복지부 '위기 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긴급 조사가 필요하면 경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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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출생 신고 안 된 영유아 63명…“재발 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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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59:55
- 수정2023-06-22 22:19:35
감사원이 보건복지부를 정기 감사한 결과, 전북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63명이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아동들을 복지부 '위기 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긴급 조사가 필요하면 경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은 이 아동들을 복지부 '위기 아동 조사 대상'에 포함해 전수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긴급 조사가 필요하면 경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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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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