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넷플릭스서 공개되나

입력 2023.06.23 (06:52) 수정 2023.06.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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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 씨의 마지막 출연작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마치면서 세간에 공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고인의 유작은 '페르소나'란 제목의 넷플릭스 단편영화 시리즈로 2019년 10월 설리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잠정 중단됐는데요.

이후 미공개 유작으로 남을 거란 관측도 많았지만 지난달 넷플릭스는 작품의 공개 여부를 제작사와 협의 중이라 밝혔고요, 이틀 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 결과까지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영등위에 따르면 영화 '페르소나 설리'는 2시간 10분 정도 분량에,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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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23 0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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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 씨의 마지막 출연작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마치면서 세간에 공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고인의 유작은 '페르소나'란 제목의 넷플릭스 단편영화 시리즈로 2019년 10월 설리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잠정 중단됐는데요.

이후 미공개 유작으로 남을 거란 관측도 많았지만 지난달 넷플릭스는 작품의 공개 여부를 제작사와 협의 중이라 밝혔고요, 이틀 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 결과까지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영등위에 따르면 영화 '페르소나 설리'는 2시간 10분 정도 분량에,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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