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주당 “글로컬대학 0, 여당 의원 무능”
입력 2023.06.23 (08:07)
수정 2023.06.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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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의 대학들이 정부의 글로컬 대학 공모에서 모두 탈락한 데 대해 논평을 내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되는 싱크탱크의 역할이 미비해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무관심과 함께 대구지역 국회의원 12명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일당독점의 피해를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무관심과 함께 대구지역 국회의원 12명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일당독점의 피해를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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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민주당 “글로컬대학 0, 여당 의원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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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08:07:01
- 수정2023-06-23 08:44:54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의 대학들이 정부의 글로컬 대학 공모에서 모두 탈락한 데 대해 논평을 내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되는 싱크탱크의 역할이 미비해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무관심과 함께 대구지역 국회의원 12명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일당독점의 피해를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무관심과 함께 대구지역 국회의원 12명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일당독점의 피해를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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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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